[ 구매 후기 ]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

 

안녕하세요~!

 

요즘 건조기를 돌리면서 건조기시트를 사용하지 않고,

양모볼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건조가 끝나면 섬유유연제 향이 거의 사라지더라고요.

 

새 옷을 입을 때 좋은 향기가 좀 났으면 해서 알아보다가

향기부스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세탁 시작하기 전 조금 넣어서 세탁해 주면

건조기 돌린 후에도 향이 꽤 오래 지속된다고 하길래 

다우니 향기부스터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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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는 3가지 향이 있습니다.

 

 

 

• 장미향과 오렌지꽃 향기의 만남으로 플로럴 한 향인 루비 피오니
• 라임 계열 과일 향과 시원한 에메랄드 바다를 연상케 하는 상쾌한 향인 에메랄드 브리즈
• 바닐라의 향기와 은은한 라벤더 향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향인 자수정 베리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는

 

세탁 세제 넣기 전 툭 넣는

초간단 사용법으로

 

향기가 최대 12주 동안 유지된다고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벤더 향을 좋아해서 

자수정 베리 향을 선택했습니다.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 뚜껑을 열자마자

라벤더 색상의 작은 알갱이들이

향기로운 향을 뿜어 냅니다.

 

 

 

일반 세탁기나 드럼 세탁기 모두 사용법은 동일하고,

너무 간단합니다.

 

세제 투입구 칸에 넣는 것이 아니라 

세탁물과 함께 세탁기에 직접 넣어 줍니다.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는 

첨가된 향수 오일로

 

섬유유연제보다 풍부한 향기가 더 오래 유지되고, 

찬물에서도 잘 녹습니다.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의 목적은

향기이기 때문에 섬유유연제와는 사용목적이 다릅니다.

 

그래서 방향제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용기나 그물망에 소량의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를 담아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은은한 향기가 서서히 집안 가득 퍼져서 좋더라고요.

 

저와 같이 세탁물 향기나, 집안 향 고민이 있다면

 

다우니 퍼퓸 쥬얼 향기부스터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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